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방어잡이 나서… ‘수난시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7:37
2015년 11월 23일 17시 37분
입력
2015-11-23 16:18
2015년 11월 23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가 방어잡이에 나섰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트위터 에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는 거대한 방어를 들고 있다. 잔뜩 찌푸린 광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230만 원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 낙찰됐다.
한편 광희가 출연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뒷이야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