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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소녀와 숙녀 사이… 골반 노출한 묘한 분위기 화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7:17
2015년 11월 24일 17시 17분
입력
2015-11-24 11:45
2015년 11월 24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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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묘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끼는 사진. 단비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소녀와 숙녀 사이에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살짝 골반을 보여주는가 하면, 어깨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눈빛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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