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은경 측, 前소속사 주장에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플레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5:26
2015년 11월 24일 15시 26분
입력
2015-11-24 15:14
2015년 11월 2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했다.
24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지난 23일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신은경이 회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다녀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전 소속사 측은 앞서 11일 신은경이 계약기간 동안 수익에 대한 억대의 정산금을 내지 않았다며 수원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신은경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전 소속사가 일방적인 주장으로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맞고소 등의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밝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런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지난달 5일 지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신은경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