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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만재도 입성 “아이고 윤사장, 이것 참 반갑구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7:45
2015년 11월 24일 17시 45분
입력
2015-11-24 17:42
2015년 11월 24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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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삼시세끼’
배우 윤계상의 만재도 입성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이고 윤사장. 이것 참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만재도에 상륙해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해진이 윤계상을 향해 “뭐 하나 시키면 되게 집착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윤계상은 칼 갈기, 홍합캐기 등 시키는 일마다 집착에 가깝게 일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tvN ‘삼시세끼 어촌편2’는 오는 27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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