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20대 女모델, 몸매 예사롭지 않다했더니…

사진=SI 홈페이지

네덜란드 출신 모델 브레그예 하이넨(23)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화제다.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는 자사 홈페이지 ‘금요일의 스윔스타그램’ 코너를 통해 지난해 SI 수영복 특집호를 장식했던 브레그예 하이넨의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 몇 장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레그예 하이넨은 수영복 및 알몸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포즈들을 취하고 있다.

브레그예 하이넨은 지난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주최 패션쇼에 등장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