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09:32
2015년 11월 25일 09시 32분
입력
2015-11-25 09:21
2015년 11월 25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찬’
배우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찬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에 “정찬 씨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면서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혼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이혼했다.
앞서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으며, 정찬은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정찬은 1995년 데뷔해 MBC ‘폭풍의 연인’, SBS ‘미남이시네요’, MBC ‘오자룡이 간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