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청춘’ 정상훈 “결혼 반대 심했다”…10세 연하 미모의 아내 보니 ‘그럴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4:53
2015년 11월 25일 14시 53분
입력
2015-11-25 14:52
2015년 11월 25일 14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정상훈 “결혼 반대 심했다”…10세 연하 미모의 아내 보니 ‘그럴수도’
배우 정상훈(37)이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 화제가 된 가운데, 10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한 정상훈은 10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정상훈은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며 “아내가 25세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쪽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우리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모님이 반대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장모님께서 내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시겠다고 했다. 200석 규모라 대중 얼굴이 다 보이는 소극장이었는데 관객이 꽉 차지 않았었다”며 “당시 장모님께서 딸이 결혼하면 고생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결혼 전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겼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상훈은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를 통해 데뷔했다. ‘SNL 코리아’에서 중국인 기자 양꼬치엔칭따오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정상훈은 25일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배우 조정석, 정우와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꽃보다 청춘.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