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잘될 거란 생각, 단 1%도 안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7:49
2015년 11월 25일 17시 49분
입력
2015-11-25 17:09
2015년 11월 25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엘르
개그우먼 박나래가 섹시미를 뽐냈다.
박나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가슴이 드러난 원피스, 매니시한 슈트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과감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점 보는 걸 좋아해서 꾸준히 점을 봤는데 점쟁이들이 나는 서른셋에서 서른넷부터 일이 된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물론 처음엔 안 믿었다. 근데 스물아홉, 서른이 지났는데도 특별한 일이 없길래 은연중에 점쟁이 얘기를 믿고 살았던 것 같다. 올해 잘 될 거란 생각, 단 1%도 안 했다”며 전성기를 맞이한 느낌을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잘 논다’는 인식에 관한 솔직한 생각, 평소 개그와 연기에 대한 지론, 폴 댄스, 디제잉 실력 등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하루만에 기온 최대 10도 ‘뚝’…“바람도 강해 더 추워요”
청소아줌마가 일제 고급 양갱 멋대로 꿀꺽…그냥 넘길 일인가요?[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