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민서, 기욤에 “해봐라 오빠야” 애교 섞인 깜짝 사투리…男心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21:00
2015년 11월 25일 21시 00분
입력
2015-11-25 20:33
2015년 11월 25일 2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송민서, 기욤에 “해봐라 오빠야” 애교 섞인 깜짝 사투리…男心 ‘사르르’
‘님과 함께2’에 출연하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그의 연인 송민서가 화제다. 이에 두 사람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기욤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출연진에게 연인 송민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송민서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에 온지 7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사투리가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송민서가 “막상 하라고 하니 못하겠다”며 수줍어하자 기욤이 “민서한테 시키지 말고 차라리 나한테 시켜”라고 했지만, 막상 기욤도 선뜻 사투리를 구사하지 못했다.
그러자 송민서는 “해봐라 오빠야~”라고 애교 섞인 사투리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님과 함께’는 결혼 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 만혼 남녀들의 지침서를 표방한 가상 연애 프로그램이다. 실제 연인관계인 송민서 기욤, 쇼윈도 부부를 자청한 김숙 윤정수가 새롭게 합류한 ‘님과 함께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한다.
기욤 송민서. 사진=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