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제출국’ 에이미, 눈물로 사죄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려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09:32
2015년 11월 26일 09시 32분
입력
2015-11-26 09:30
2015년 11월 26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출국 조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패소한 에이미의 심경고백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리포터의 “결과에 승복하는 거냐”라는 질문에, 에이미는 “그렇다. 내가 원망스럽다. 미국 시민권으로 살아가고 싶었다면 처음 제가 잘못했을 시기에 그냥 (한국에서) 나갔을 거다”고 답했다.
에이미는 “재판도 안 받고 미국 시민권 버리고 싶지만 한국에서 절 안 받아주는데 저는 어느 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지”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에이미는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이런 결과를 받았지만 모든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