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윤화♥김민기, 최근 2000일 맞은 장수 커플?… “행복하자 우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6 10:22
2015년 11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5-11-26 10:21
2015년 11월 26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민기 홍윤화. 사진=홍윤화 SNS
홍윤화♥김민기, 최근 2000일 맞은 장수 커플?… “행복하자 우리♡”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2000일 인증샷을 남겼다.
홍윤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우리 2000일ㅎ 쌈밥먹고 빵까지.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게 4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기와 홍윤화는 얼굴을 맞대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홍윤화는 또 “쌈밥 먹고왔는데 2만원 넘게 빵 삼”이라며 “다 먹은 건 안비밀. 망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민기와 6년째 교제중인 사실을 밝히며 “연애 초반에는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하지만 나름 꾸몄다”면서 “쌍꺼풀 테이프도 계속 붙이고 다니고 연애 초엔 15kg을 뺐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윤화는 “너무 행복했다. 그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었다. 몸무게가 30kg이 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김민기가 ‘그래 네가 그렇게 힘들다면 헤어져’라고 하더라. 무작정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헤어지기 싫다고 했다. 옷이 늘어져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억 넘는 집도 민간 주택연금 가능해진다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서울의 도시 경쟁력, 세계 6위”…6년 만에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