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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주하 “‘여성 단독’ 앵커? 거창한 타이틀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5:29
2015년 11월 26일 15시 29분
입력
2015-11-26 15:24
2015년 11월 26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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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김주하 앵커가 단독 앵커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주하 앵커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성 최초 단독 앵커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사실 너무 부담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주하 앵커는 “사실 나는 광고 홍보 나갈 때 첫 여자 단독이란 말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였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런 말이 안 나갔으면 좋겠다”며 “그냥 인간 김모 씨가 뉴스를 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는 “편안하게 ‘뉴스 하던 사람이 뉴스를 한다’ 그렇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내달 1일부터 MBN ‘뉴스8’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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