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앵커, 국내 첫 여성 단독 앵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6:50
2015년 11월 26일 16시 50분
입력
2015-11-26 16:49
2015년 11월 26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N 김주하 앵커가 국내에서 첫 주중 메인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가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서울 중구 MBN 사옥에서는 MBN ‘뉴스8’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MBN은 오는 12월 1일부터 김주하 앵커가 ‘뉴스8’을 단독으로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MBN에서 간판 메인뉴스에 여성 단독 앵커를 전면 포진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주중 메인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는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앵커의 이번 단독 앵커 발탁은 남녀 투톱 체제를 유지해오던 '뉴스8'에 신선하고 과감한 시도다.
앞서 김주하 앵커는 지난 7월 1일 MBN으로 정식 출근해 MBN의 ‘뉴스8’ 앵커로 나서 4년 만에 뉴스진행을 했다.
BC 재직 당시 이혼 소송으로 앵커 자리에서 내려와 인터넷 뉴스부에서 근무, 결국 지난 3월 사퇴한 후 MBN에 새둥지를 틀고 4년 만에 뉴스에 복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