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혜수, 22년간 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10:41
2015년 11월 27일 10시 41분
입력
2015-11-27 10:40
2015년 11월 27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수가 화제다.
김혜수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에서 유준상과 MC로 나섰다.
김혜수는 올해까지 22년간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진행을 맡고 있다.
이날 유준상은 “청룡의 여인. 청룡의 여신. 김혜수 씨와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 정말 아름답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김혜수는 “사실 요즘 여신들이 많지 않느냐. 나는 여신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고 익숙하지 않아서 좀 낯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