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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유승옥 “첫 UFC 경기, 떨리지만 즐길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15:05
2015년 11월 27일 15시 05분
입력
2015-11-27 14:20
2015년 11월 27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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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FC제공
유승옥이 ‘UFC’를 하루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UFC 서울 공식 옥타곤걸 유승옥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IFC몰 리복크로스핏센티넬에서 열린 ‘여성 MMA(Mixed Martial Arts) 클리닉’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옥은 ‘여전사’ 카를로스 페냐의 지도 아래 참가 여성들과 호신술을 보고 따라하며 각종 무술을 체험했다. 유승옥의 남다른 건강미와 빼어난 운동신경은 페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게 했다.
행사를 마친 뒤 유승옥은 “첫 UFC 경기라 걱정이 많이 된다”며 UFC 서울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유승옥은 “많은 UFC 팬들이 실망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더욱 떨리는 것 같다”며 “떨린다고 생각하면 더 긴장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긴장하거나 힘들수록 ‘즐기자! 재미있게 하자!’라는 나만의 주문을 외운다”고 씩씩하게 덧붙였다.
한편 UFC 서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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