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우리 음악 좋아해…프리스타일 랩 해달라고 조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0:36
2015년 11월 28일 10시 36분
입력
2015-11-28 10:36
2015년 11월 28일 10시 3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우리 음악 좋아해…프리스타일 랩 해달라고 조른다”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여자친구 설리를 언급했다.
2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것이 힙합이다-힙합특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다이나믹듀오, 로꼬, 그레이, 크레쉬, 제시, 산이, 매드 클라운이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힙합을 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나?”라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지금 힙합 인기가 최고기 때문에 힙합을 잘하면 인기가 많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코와 둘이 ‘우리가 힙합을 안 했으면 어땠을까’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 친구에게 프리스타일 랩으로 고백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창피하고 그런 거 싫어하는데 그분이 먼저 해달라고 조른다”며 “먼저 하기도 한다. 우리 음악을 좋아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 개통…판교~문경 1시간30분대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