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이이경, “주민번호 노출 사과 받았다...제작진이 더 놀라셨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0:22
2015년 11월 30일 10시 22분
입력
2015-11-30 10:09
2015년 11월 30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진짜사나이 이이경, “주민번호 노출 사과 받았다...제작진이 더 놀라셨을 것”
‘진짜사나이’ 이이경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이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해병대편에 관련해 MBC 측과 ‘진짜사나이’ 제작진 측에 사과 받았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이경은 “편집 실수와 제 허리까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방송이 나간 후 방송사 측이나 제작진 분들께서 더 놀라셨을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와 배우로 인사드리겠다. ‘진짜사나이’ 해병대편 짧지만 행복하다. 저 정말 괜찮다. ‘진짜사나이’ 많은 시청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이경은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에서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고 훈련에 불참했다. 훈련 불참에 따른 경위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의 주민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잠시나마 노출 됐다.
이와 관련해 ‘진짜사나이’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진짜사나이 이이경. 사진=진짜사나이 이이경/이이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