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망언녀 대열에 합류 “박성광, 송중기 닮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7:23
2015년 11월 30일 17시 23분
입력
2015-11-30 11:36
2015년 11월 30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2
배우 박보영의 망언이 화제다.
박보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유전자’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박성광은 “유행어를 더 전파하기 위해 특급 게스트를 모셨다”며 박보영을 소개했다.
무대에 등장한 박보영은 “유행어를 준비했다”며 상대방이 헛소리할 때 하는 유행어를 선보였다. 또한 박보영은 박성광, 양선일, 류근지, 박보미 등과 함께 코믹 연기를 펼치며 개그맨들의 유행어를 따라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박보영은 박성광에게 영혼 없는 목소리로 “잘 생겼다. 송중기 닮았다”고 말한 뒤 송중기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