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이 대디 출연’ 하지원… 과거 핫팬츠 입고 다리 찢기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0:04
2015년 12월 1일 10시 04분
입력
2015-12-01 09:56
2015년 12월 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난 10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팬츠, 검은색 스타킹 차림의 하지원이 180도 다리 찢기에 성공한 모습이 찍혀 있다.
일자로 완벽하게 찢은 다리와 여유있는 미소로 유연함을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싸이는 하지원을 섭외한 계기에 대해 “콘티를 짜던 중 싸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원이 생각나 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하지원은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싸이가 보내는 음흉한 눈빛에 당황하는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