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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오달수 머리 크기 언급 “실제보다 화면에 작게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5:24
2015년 12월 1일 15시 24분
입력
2015-12-01 15:20
2015년 12월 1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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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화제인 가운데, 길태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이 과거 오달수의 머리 크기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지난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믿고 보는 남자들’ 특집에 출연해 배우 오달수의 머리 크기를 언급했다.
이날 박혁권과 함께 출연한 배우 박병은은 “‘영화계에서 오달수를 욕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오달수의 성격을 칭찬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과감하게 오달수 씨 욕 한번 하실 분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혁권은 “사석에서 한번 뵀는데 실제보다 화면에서 머리가 더 작게 나오더라”며 “(오달수를) 처음 길에서 보고는 ‘어떻게 서있지?’라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박혁권은 30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극악무도한 길태미 역을 맡아 맹활약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사진=육룡이 나르샤 길태미/연예뉴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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