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렬, 폭행 혐의로 피소… 월급까지 빼앗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6:32
2015년 12월 1일 16시 32분
입력
2015-12-01 16:32
2015년 12월 1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피소를 당한 사실이 충격을 전했다.
중앙일보는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A 기획사 소속이던 김모 씨(21)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일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2년 11월 서울 노원구의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로부터 “연예인병이 걸렸다”는 말과 함께 욕설을 들으며 수차례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창렬이 김 씨가 활동한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 카드를 보관하며 월급 수천만 원을 가로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김창렬 측은 고소장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