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 과거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 장식…어깨와 쇄골 드러내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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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일 14시 00분


사진=맥심 제공
사진=맥심 제공
‘택시’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지난 2010년 10월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표지 속 기은세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파란색 지퍼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기은세는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2살 연상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직접 발품을 팔아 꾸몄다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택시 기은세. 사진=택시 기은세/맥심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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