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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존박 “내 이름 좀박인 줄 알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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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7:05
2015년 12월 3일 07시 05분
입력
2015-12-03 07:05
2015년 12월 3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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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 사진제공|뮤직팜
● “내 이름 좀박인 줄 알았다.”(가수 존박)
3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뒤 현지에서 자라난 그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영어 발음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놓으며. “처음에는 발음이 잘 안 됐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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