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15 MAMA’ 홍수아 “안검하수 있어서 눈 수술만”…과거 성형 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09:58
2015년 12월 3일 09시 58분
입력
2015-12-03 09:54
2015년 12월 3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2015 MAMA’ 홍수아 “안검하수 있어서 눈 수술만”…과거 성형 해명 들어보니?
‘2015 MAMA’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가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성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됐다.
홍수아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이영자는 홍수아를 보고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수아는 “안검하수가 있어서 눈 수술만 했다. 몰라보게 예뻐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을 하는데 내가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이다”라고 말한 후 “메이크업을 할 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데 중국 제작자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홍수아는 하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