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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이승우, 결혼 5년 만에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3 10:31
2015년 12월 3일 10시 31분
입력
2015-12-03 10:26
2015년 12월 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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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사진=동아닷컴 DB
허이재-이승우, 결혼 5년 만에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
배우 허이재(28)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3일 “취재 결과 허이재는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보도했다.
허이재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남편과의 사이가 최근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이재의 소속사 관계자는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고 밝혔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24살의 나이로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있다.
허이재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의 20대 역할을 맡는 등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단아하고 이지적인 외모 덕분에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허이재의 전 남편 이승우는 지난 2009년 에이프리즘으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보컬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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