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봄, 투애니원은 하나에 미쳐 있는 괴짜들…“우리한테 다가오는 사람 없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0:35
2015년 12월 3일 10시 35분
입력
2015-12-03 10:28
2015년 12월 3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룸메이트 방송 캡쳐
박봄, 투애니원은 하나에 미쳐 있는 괴짜들…“우리한테 다가오는 사람 없다” 고백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들에 대한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봄은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했다.
당시 박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친한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정말 없다”며 “우리(투애니원)는 다 없다. 우리한테 다가오는 사람도 없었다. 멤버들 다 소심하다. 우리 멤버들은 하나에 미쳐 있는 괴짜들이라 주변을 잘 못 본다”고 답했다.
또 그는 “모두 순수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버릇없어 보이는 것 같다”며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2일 방송된 ‘2015 MAMA(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1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박봄. 사진=박봄/룸메이트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