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이재-이승우, 결혼 5년 만에 이혼… ‘이혼서류 접수한 상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3 10:37
2015년 12월 3일 10시 37분
입력
2015-12-03 10:36
2015년 12월 3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이재. 사진=동아닷컴 DB
허이재-이승우, 결혼 5년 만에 이혼… ‘이혼서류 접수한 상태’
배우 허이재(28)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3일 “취재 결과 허이재는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보도했다.
허이재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남편과의 사이가 최근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이재의 소속사 관계자는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고 밝혔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24살의 나이로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있다.
허이재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의 20대 역할을 맡는 등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단아하고 이지적인 외모 덕분에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허이재의 전 남편 이승우는 지난 2009년 에이프리즘으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보컬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