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이재, 결혼 5년 만에 파경… “합의 마쳤으며 법적 절차 남아있는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3:07
2015년 12월 3일 13시 07분
입력
2015-12-03 13:06
2015년 12월 3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허이재, 결혼 5년 만에 파경… “합의 마쳤으며 법적 절차 남아있는 상태”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3일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해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됐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금 용기를 내 시작점에 선 배우 허이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한 허이재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m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