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봄 YG 사내 식당 “맛있지만 근처에도 안 간다” 이유는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5:19
2015년 12월 3일 15시 19분
입력
2015-12-03 14:36
2015년 12월 3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쳐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YG 사내 식당 언급을 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봄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빅스타 스페셜 쇼’ 코너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양현석이 홍대 맛집 아주머니들을 스카우트 해 YG 사내 식당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던데”라고 묻자 투애니원은 “그렇다”며 “진짜 맛있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어 박봄은 “맛있지만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처에도 안 간다”고 말해 다른 멤버들과 대조를 이뤘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2일 방송된 ‘2015 MAMA(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1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박봄. 사진=박봄/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난입’ 구속 63명으로 늘어… 전광훈 개입여부 조사
국내 스타벅스 매장 2000개 돌파…日 제치고 세계 3위로
전국 영하권 기온 이어지며 빙판길… “도로 살얼음 주의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