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에릭남, 데뷔 전 초봉 1억 원… ‘글로벌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5:38
2015년 12월 3일 15시 38분
입력
2015-12-03 15:12
2015년 12월 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KBS
가수 에릭남이 데뷔 전 초봉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 남은 ‘글로벌 엄친아’라는 호칭에 걸맞은 화려한 이력을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에릭 남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에 이르기까지 유창한 4개 국어 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스페인어는 원어민 수준이었다”고 현란한 프리토킹을 선보였다.
더불어 에릭 남은 “고교시절 동양인 최초로 학생 부회장이 됐다. 3-4학년 되니 미국 친구들도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더라”며 “미국에서 취직을 했었다. 초봉이 한국 돈으로 약 1억 원 정도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릭남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오늘(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