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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곡’ 엑소, 과거 무대 뒤에서 옷 갈아입던 중 커튼 ‘뚝’…노출 사고 대처법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7:48
2015년 12월 3일 17시 48분
입력
2015-12-03 17:47
2015년 12월 3일 17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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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마마 2015 더블 타이틀 곡.
‘더블 타이틀곡’ 엑소, 과거 무대 뒤에서 옷 갈아입던 중 커튼 ‘뚝’…노출 사고 대처법 보니?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엑소가 더블 타이틀 곡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엑소 멤버 백현의 재치 있는 임기응변이 화제다.
지난 11월 중국 마카오 콘서트에서 9명의 엑소 멤버들이 무대에 설치된 커튼 뒤에서 다음 무대를 준비하며 옷을 갈아입던 중 커튼이 떨어지는 돌발 사고가 발생해 멤버들의 속살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 찬열은 당황한 나머지 재빠르게 엎드렸고, 멤버 레이 역시 허둥대며 들고 있던 상의를 걸쳤다.
당시 가장 먼저 옷을 갈아입었던 백현은 팬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혼자 무대 앞으로 나와 막춤을 선보였다.
그의 발 빠른 임기응변과 멤버들을 위한 배려에 팬들은 환호로 보답했다.
한편, 마마 2015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엑소는 10일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를 발표한다. 더블 타이틀 곡 ‘싱포유’와 ‘불공평해(Unfair)’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 마마 2015 더블 타이틀 곡.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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