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감사 인사도 영화 속 한 장면 처럼…모래밭에 ‘500’ 숫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20:36
2015년 12월 3일 20시 36분
입력
2015-12-03 20:35
2015년 12월 3일 20시 3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영화사 집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강동원,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감사 인사도 영화 속 한 장면 처럼…모래밭에 ‘500’ 숫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개봉 29일째인 3일 누적 관객 수 500만2435명을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의 500만 돌파는 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480만 1527명이다.
500만 돌파들 기념해 배우 김윤석은 돼지 저금통을 안고 ‘500만 돌파! 검은 사제들과 즐거운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돈돈이도’라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강동원도 영화 촬영 중인 전남 완도 해변 모래사장에서 ‘500’ 숫자를 쓴 채 앉아 500만 돌파를 자축했다.
2015년 충무로가 발굴한 신인 연기자 박소담은 500원 동전 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를 구하려고 분투하는 두 신부의 이야기다. 김윤석과 강동원이 신부로 출연했고, 박소담이 악령이 깃든 소녀를 연기했다.
한편, 박스 오피스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내부자들’은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401만 873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이다. 앞서 ‘내부자들’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사진=영화사 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