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돈워리뮤직’ 정형돈, 유재환 보며 ‘자숙 중’ 노홍철 떠올려 “‘그 녀석’이 생각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21:42
2015년 12월 3일 21시 42분
입력
2015-12-03 21:42
2015년 12월 3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돈워리뮤직’ 정형돈, 유재환 보며 ‘자숙 중’ 노홍철 떠올려 “‘그 녀석’이 생각난다”
돈워리뮤직 정형돈 유재환
‘돈워리뮤직’ 개그맨 정형돈이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을 보며 방송인 노홍철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K STAR ‘돈 워리 뮤직’ 4회에서는 영국에서 첫 일정을 소화하는 정형돈, 유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영국 일정에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환은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반복했다.
유재환은 영국 거리에 장식된 것들을 보며 “인터스텔라다”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에 정형돈은 유재환을 보며 “너 같은 목소리 톤을 가진 ‘그 녀석’이 생각난다”며 노홍철을 떠올렸고, 유재환은 “저희 아버지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 워리 뮤직’은 음악에 조예가 깊은 정형돈-유재환 두 남자가 세계 음악 여행을 통해 얻은 음악적 영감을 서로 교감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쇼큐멘터리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돈워리뮤직 정형돈 유재환.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