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박민영, 닮은꼴 매력 발산?… ‘마이 디어 시스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4 08:47
2015년 12월 4일 08시 47분
입력
2015-12-04 08:46
2015년 12월 4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민영 제시카. 사진=제시카 SNS
제시카-박민영, 닮은꼴 매력 발산?… ‘마이 디어 시스터’
제시카와 박민영의 닮은 듯한 외모가 화제다.
제시카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박민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가 하면 미소를 짓거나 웃음을 터뜨리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늘 9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시청률 17%에 대한 공약으로 “서울에 있는 법대에 유승호, 박성웅과 함께 가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며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한 적도 없다. 연예 활동과 디자이너로서의 일은 저글링 게임인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민주당, 尹 탄핵안 발의…내일 새벽 국회 본회의 보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