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희준♥이혜정 결혼 “소박하고 조용하게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1:33
2015년 12월 4일 11시 33분
입력
2015-12-04 11:32
2015년 12월 4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희준과 이혜정의 소속사는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로 “두 사람이 오는 4월 백년 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로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양측 소속사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아낌 없는 축복을 부탁한다. 항상 두 사람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韓 시조’ 달에 갔다… 예술작품 싣고, 美 민간 달탐사선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