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美서 ‘K-pop=에릭남’…모델 친구들에게 인기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7:19
2015년 12월 4일 17시 19분
입력
2015-12-04 17:19
2015년 12월 4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美서 ‘K-pop=에릭남’…모델 친구들에게 인기 많아”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가 에릭남의 해외 인기를 설명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에릭남, 스테파니 리, 존박,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제이미 폭스에게 러브콜을 받은 에릭남의 이야기를 듣다 “뉴욕에 일하고 있는 모델 친구들 중에 에릭남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케이팝을 언급하면 에릭남을 좋아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에릭남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또 그는 “존박은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존박은 내가 좋아한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사진=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성장시대, 준비없이 닥친 초고령사회… 경제활력 급속히 떨어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오세훈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담자들 분명한 책임 물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