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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니모를 찾아서‘, 정준하 아내 미모 화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5 13:35
2015년 12월 5일 13시 35분
입력
2015-12-05 13:35
2015년 12월 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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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무한도전 엑스포 정준하 아내 화제
정준하 아내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정준하의 아내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다.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정준하는 아내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정준하는 “결혼식때 경호원을 많이 불렀다"며 "심지어 전지현의 결혼식 보다 10명을 더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경호원을 많이 썼는데 그런 노력도 소용없이 지인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더라.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데도 공을 많이 들였다“고 말을 꺼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4일 G마켓을 통해 이날 정오부터 '무한도전 엑스포'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준하 아내는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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