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봉커플’ 안재홍♥이민지, 달달 케미 발산…‘우린 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09:22
2015년 12월 7일 09시 22분
입력
2015-12-07 09:20
2015년 12월 7일 09시 2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안재홍 이민지.
“운명인가?” 안재홍♥이민지 커플, 늑대의 유혹 패러디…‘옥봉커플’ 케미 발산
안재홍과 이민지가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회 ‘MEMORY’에서는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동네로 게임을 하러 간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동전을 넣었다. 하지만 불량배들이 안재홍을 막았고, 안재홍은 결국 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 때 안재홍은 우연히 지나가는 이민지의 우산에 뛰어들어 영화 ‘늑대의 유혹’을 연상케 했다.
이민지는 운명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안재홍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안재홍은 “운명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방송이 끝나고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또한 두 사람의 묘한 기류 형성에 시청자들은 ‘육봉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민지와 안재홍이 깨알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안재홍 이민지.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