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5’ 유제이 심사평 “100점 넘어가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09:51
2015년 12월 7일 09시 51분
입력
2015-12-07 09:50
2015년 12월 7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5’ 출연자 유제이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총 200명의 본선 참가자 가운데 71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제이는 빌리 조엘의 곡 ‘new york state of mind’을 골랐다. 유제이는 “뉴욕을 정말 사랑한다. 저런 화려한 곳에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유제이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고 노래가 끝나자 박진영은 “그동안 K팝스타에서 본 무대 중 최고였다”고 감탄했다.
박진영은 이어 “지난 5년 간 놀라운 무대가 많았는데, 그만큼 유제이가 더 잘 불렀다는 거다. 점수로 치자면 100점이 아니라 100점이 넘어가는 것”이라며 “유제이에서 끝나지 말고 유제이와이피까지 하라”고 말했다.
유희열 역시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 이런 소녀가 15살이라는 게 더 놀랍다”고 감탄했고 양현석은 “꿈에서 본 사람을 현실에서 마주한 느낌이다. 세계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15세 때는 어땠을까 생각하게 만든다”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