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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민지, ‘소년 명수’ 되다…코믹 영상 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4:27
2015년 12월 7일 14시 27분
입력
2015-12-07 14:26
2015년 12월 7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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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지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소년 명수’ 되다…코믹 영상 보니 ‘폭소’
배우 이민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코믹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헤헤 으허 재밌네 이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지는 코믹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짙은 눈썹, 홍조 띈 볼, 길게 늘어진 콧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이민지는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회 ‘MEMORY’에서 안재홍과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동네로 게임을 하러 간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동전을 넣었다. 하지만 불량배들이 안재홍을 막았고, 안재홍은 결국 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 때 안재홍은 우연히 지나가는 이민지의 우산에 뛰어들어 영화 ‘늑대의 유혹’을 연상케 했다.
이민지는 운명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안재홍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안재홍은 “운명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사진=이민지/이민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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