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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민지, 교정기 빼니 청순 미녀…배역과 다른 환상 미모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5:16
2015년 12월 7일 15시 16분
입력
2015-12-07 15:03
2015년 12월 7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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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잉크코퍼레이션 제공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응답하라 1988’ 이민지, 교정기 빼니 청순 미녀…배역과 다른 환상 미모에 ‘깜짝’
배우 이민지가 안재홍과 ‘응답하라 1988’에서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교정기 뺀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민지는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 되자마자 그동안 하던 교정기를 뺐다”며 “방송에 나오는 건 옛날 금속 스타일로 된 교정기 소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정기를 착용하지 않은 이민지의 프로필 사진 속 모습은 극중 방송과 달리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이게 장미옥?” “극 중에선 교정기 언제 빼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지는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회 ‘MEMORY’에서 안재홍과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동네로 게임을 하러 간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동전을 넣었다. 하지만 불량배들이 안재홍을 막았고, 안재홍은 결국 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 때 안재홍은 우연히 지나가는 이민지의 우산에 뛰어들어 영화 ‘늑대의 유혹’을 연상케 했다.
이민지는 운명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안재홍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안재홍은 “운명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사진=이민지/잉크코퍼레이션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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