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저스틴 비버, SNS에 전 연인 셀레나 고메즈 사진 게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5:17
2015년 12월 7일 15시 17분
입력
2015-12-07 15:12
2015년 12월 7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스틴 비버’
세계적인 팝 가수 저스틴 비버(21)가 SNS에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 사진을 올렸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지 회상일 뿐. 놀라지마(Just a throwback calm down)” “말도 안 되는 회상(Crazy throwback)”이라는 글과 함께 셀레나 고메즈와 다정했던 한 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전 연인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며 재결합설을 부추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한국 시각)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축하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같은 행사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를 의식한 듯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저스틴 비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내 첫 번째 ‘진짜’ 사랑이고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다”며 “셀레나 고메즈는 나의 진정한 첫 번째 사랑이다. 고메즈와 헤어지고 나서 아픔을 극복하기 매우 힘들었다. 사실 아직까지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는 지금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나는 고메즈를 사랑하고 고메즈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다”며 “살아가면서 고메즈를 떠올리게 하는 몇몇이 있어 가끔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수차례 공개 연애와 결별을 반복했으며, 최근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