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 ‘울끈불끈’ 근육 드러낸 채 셀피 ‘찰칵’…‘‘THE SQUALL’ 단독콘서트 홍보
가수 겸 배우 비(33)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단독콘서트를 홍보한 가운데, 비의 콘서트 홍보 셀피(자기 촬영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언스(Cairns)’ ‘#더 스퀄(thesquall)’ ‘#콘서트(concer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호주 케언스에서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비는 셀피봉을 든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비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서울 단독 콘서트 ‘더 스퀄(THE SQUALL)’을 홍보해 눈길을 모았다. 비의 서울 단독 콘서트 ‘THE SQUALL 2015-2016 Rain’은 12월 11~13일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잠실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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