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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현, 숏다리가 된 사연…8등신 몸매가 어쩌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0:13
2015년 12월 8일 10시 13분
입력
2015-12-08 09:20
2015년 12월 8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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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현.
‘힐링캠프’ 설현, 숏다리가 된 사연…8등신 몸매가 어쩌다가?
AOA 설현이 ‘힐링캠프’에 god 팬 자격으로 전화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외곡된 전신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숏다리 설현'이라는 제목으로 한 사진이 올라왔다.
실제로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설현이 4등신으로 줄어든 전신사진이다.
이는 천안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문 높이가 낮아 설현의 비율을 자체 편집한 사진인 것으로 전해진.
한편,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국민그룹 god가 13년 만에 완전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god 멤버 데니안이 “요즘에 설현 씨가 예쁘더라”고 말했고, 이어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팬 자격으로 god와 전화 통화를 했다.
설현은 “6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다”며 “언니가 god 선배님들 팬이라 언니 따라 노래 듣다가 팬이 돼 언니와 맨날 싸웠다. 언니는 윤계상 선배님이 멋있다고 하고 전 손호영 선배님이 멋있다고 해서 싸웠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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