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형 “故 서지원, 키184cm에 작은 얼굴… 순정만화 주인공 같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0:09
2015년 12월 9일 10시 09분
입력
2015-12-09 10:06
2015년 12월 9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지원 정재형’
가수 정재형이 故 서지원의 생전 모습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고인이 된 박용하와 서지원의 노래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화면을 안 보려고 했는데 지원이의…”라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정재형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에 대해 “서지원의 의뢰로 처음 작곡한 곡”이라며 “처음 누군가에게 작곡가로서 데뷔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지원의 본명이 박병철이라는 말이 나오자 정재형은 “너무 안 어울려서 놀란 기억이 난다”며 “키가 184cm에 얼굴이 조막만 했다. 순정만화 주인공 같았다”고 회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