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진보라 “유아인보다 김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0:30
2015년 12월 10일 10시 30분
입력
2015-12-10 10:30
2015년 12월 10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김제동을 향한 마음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아홉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보라는 방송인 김제동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보라는 “김제동과 함께 방송을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두근거렸던 게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보라는 과거 드라마 ‘밀회’를 통해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사실을 언급하며 “유아인씨 보고는 안 떨렸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진보라는 즉석에서 김제동과 전화연결을 시도해 주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진보라가 김제동을 향해 “제동오빠, 눈 오는 날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의 결말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진보라가 출연한 KBS 2TV ‘해피투게더3’ 아홉수 특집은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