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준호 “난 패션테러리스트…김소현이 연애할 때 선물 해준 가방 아직도 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1:27
2015년 12월 10일 11시 27분
입력
2015-12-10 11:12
2015년 12월 10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자신을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준호는 “약간 패션테러리스트였다. 대학교 때부터 유명했다”며 “원색을 좋아해서 빨간 바지에 녹색 상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대학생 때 가방도 없었다. 서류 봉투와 쇼핑백 같이 겹치면 오래 쓴다”면서 “지금 가방이 하나 딱 있다. 아내가 연애할 때 선물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 역시 “저도 쇼핑백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고, MC 규현은 “제가 조만간 명품 쇼핑백 하나 해드리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손준호 김소현.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