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의 성’ 최정원 “배꼽티 처음 입어봐… 밥을 못 먹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5:54
2015년 12월 10일 15시 54분
입력
2015-12-10 15:47
2015년 12월 1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의 성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마녀의 성’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이 참석했다.
이날 최정원은 “방송에서나 어디서 배꼽티를 입은 적이 없는데 내레이터 모델 아르바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처음 입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이 배가 보여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용기를 냈는데 밥을 못 먹었다. 밥심으로 일을 하는데 그것만 입으면 배에 힘을 줘야 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집에서 살아가며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 ‘마녀의 성’은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