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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싱 포 유’ 엑소, 팬들에 놀이공원 이용권 선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11 08:00
2015년 12월 11일 08시 00분
입력
2015-12-11 08:00
2015년 12월 11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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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스페셜 앨범 ‘싱 포 유’(사진)로 1위를 차지한 보답으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엑소는 10일 밤 10시 서울 롯데월드에서 쇼케이스 ‘엑소 컴백 스테이지 싱 포 유’를 열고 팬 1500명에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선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늦은 시간까지 엑소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 발표한 ‘싱 포 유’는 공개되자마자 멜론과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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