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진보라 “김제동, 눈 오는 날 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09:35
2015년 12월 11일 09시 35분
입력
2015-12-11 09:34
2015년 12월 1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방송인 김제동에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서태화, 김경란, 페이, 서태훈, 진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보라는 “방송을 하면서 떨려본 적은 김제동이 처음”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진보라는 “(김제동이) 너무 멋있더라. 어떤 면이냐면 진지한 모습이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보라는 “먼저 문자도 보냈다. 마침 아프리카에 있을 때였다. 처음엔 답장이 왔는데 그 다음엔 안 왔다.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김제동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C들은 “김제동에게 한 마디 하라”고 요구했고 진보라는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